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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새벽설교 시리즈

빌립보서 새벽설교 26 (빌3:10-11)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by 인천열린 2023. 7. 21.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빌립보서 새벽설교 26 (빌3:10-11)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들어가는 말

  사도는 빌 3:9절에서 자신의 인생에 최고의 가치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안에서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것입니다.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식은 가장 고상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외에 다른 모든 것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로막는 것들,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모든 속성들을 배설물로 여긴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어서 사도는 이제 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더 알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여라고 말함으로써 단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가 원하는 것은 단지 아는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기를 원하는 것이었고, 더 친밀하게 알기를 갈망했던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오늘 본문 10-11절에 담긴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사도 자신은 이제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알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1. 그리스도와 교제함

1.1. 사도가 누렸던 그리스도와의 특별한 교제

사도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 그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 사도는 주님의 삶과 죽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유익한 것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삶과 죽음 때문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사셨고, 나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주님은 또한 나를 위해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습니다. 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직접 음성을 들었는데, 그 경험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에 이 모든 내용들이 분명히 기록되었습니다. 

사도의 놀라운 경험은 그리스도를 만났고, 직접 대면하여 교제했던 것입니다.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통하여 말씀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그 후에도 사도는 주님의 환상을 몇 번 보았고, 사도는 직접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주님께 메시지를 직접 받았습니다. 심지어 낙심했을 때에는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하라”(18:9) 라고도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는 자신이 14년 전 셋째 하늘에 이끌려갔던 이야기도 기록합니다. 이처럼 사도는 영광의 주님과 직접 교통한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또 이와 같은 교제를 갈망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싶고, 더 깊이 인격적으로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주님과 직접적으로 만나 인격적으로 교통하고 접촉을 하게 되기를 고대했습니다.

   

1.2. 우리에게 경험되는 그리스도를 경험함  

사도가 그렇다고 할 때, 우리에게도 갈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와 같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것은 바울만의 독특한 경험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언급하듯이 다른 사도와 같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40일 기간 동안에 뵙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경험은 그렇게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과 인격적이고 실제적이며 생생하게 교제하고 교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작 이러저런 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 정도에서는 아주 어린 아이에 불과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같은 교제와 생생한 교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물론 환상을 보는 그리스도인이 있는 것이 확실히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런 것은 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탐해야 할 것은 인격적 교류와 교제와 교통입니다.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이런 경험은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할지라도, 직접 음성을 들을 수 없을지라도, 황홀한 경험에 들어갈 수는 있는 것입니다. 사도가 여기서 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알고자 하여”(10)라는 뜻입니다.

   

1.3. 그리스도와 인격적 교제의 경험들 

사도가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에 관하여만 하는 지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혼자 기도할 때, 성경을 읽을 때, 이과 같은 묵상을 할 때, 나 말고 다른 분이 나와 함께하심을 경험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소리를 듣지 않았지만, 메시지를 듣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격려해 주시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때로는 책망 하시는 것도 느낍니다. 때로는 주님이 우리를 가까이 나오라고 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자고 하실 때도 있습니다. 바로 이것을 사도가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갈망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제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것이 곧 참된 그리스도와 세상 사람들과의 분명한 차이입니다.

 

 

2. 그리스도를 닮아감

 2.1. 그리스도를 닮이 원함 : 부활의 권능으로  

사도는 그렇게 인격적인 교제를 누리기를 원한 다음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했습니다. 10절입니다.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10) 그토록 흠모했던 주님을 만나 뵙고, 그분과 교제한다면 당연히 그분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사도는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닮기 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첫째, 부활의 권능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소유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승천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에서 새 생명의 원리를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듭난 신자로서 새로운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는 교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삶을 삽니다. 그들은 도덕 폐기론에 빠질 염려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주님을 닮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삶을 닮은 자로 살 수 있을까? 나는 도대체 불가능하지도 않다!”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권능입니다. 그리스도는 그 부활로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권능을 우리게도 주시겠다는 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아무리 약한 사람도 그 권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일으켜서 세우시고 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밖에 살던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 하던 삶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발견하고,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것은 부활의 권능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2.2.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함 : 그의 고난에 참여함으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한다고 할 때, “그의 고난에 참여함으로 닮아간다고 말합니다. 사도는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교제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첫째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힘입어서이고, 그런 다음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참여함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고난의 정수는 무엇입니까? 세상이 죄로 가득할 때 주님은 아파하셨습니다. 죄에 대하여 슬퍼하셨습니다. 때로는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닮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죄로 가득할 때,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무릇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3:12) 라고 했습니다. 세상과 세상의 죄악을 슬퍼합니다. 죄와 나의 정욕으로 인하여 공격받을 때마다 슬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보면서 슬퍼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더욱 알아가는 사람은 그분의 강력한 권능이 흘러들어와 자신에 경험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를 슬퍼하며, 그 죄를 이기며 살게 됩니다. 이것이 부활의 권능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부도덕한 것을 볼 때, 단지 분노하는 수준이 아니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경지에 이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아픔과 슬픔을 겪습니다. 무거운 부담을 느낍니다. 바울은 이러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처럼 살겠다는 말에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바울은 그의 죽으심을 본받겠다고 말합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이런 과정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도는 9절에서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발견했습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는 데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11절에서처럼 영화의 단계인 부활에 이르기를마음 깊이 원했던 것입니다.

 


 

К чему мы стремимся? Проповедь Филиппа на рассвете 26 (Фил.3:10-11) 
 

"Чтобы я узнал, что Я причастен к Христу, Его Воскресению и Его страданиям, я подражаю Его смерти, и чтобы Он воскрес из мертвых".


Входящая лошадь


  Апостол говорит в Послании к Римлянам 3:9, что он нашел наилучшую ценность в своей жизни. Он говорит о "праведности Бога, которую Он даёт во Христе». Апостол хотел, чтобы его нашли во Христе. И это знание было самым благородным. В конце концов, помимо "знания о Христе", мы рассматриваем все другие вещи, которые блокируют "знание о Христе", все атрибуты, блокирующие путь ко Христу, как экскременты. Таким образом апостол понял, что он во Христе. И апостол на этом уже не останавливался. Я хотел узнать больше. Он сказал: «Я верю в Христа..."Чтобы знать" - это не просто то, что вы Хотите знать больше? Апостол хотел больше, чем просто знать. Это было именно то, что я хотел лично знать о Господе, и то, что я жаждал узнать ближе. Такое содержание содержится в сегодняшнем тексте статьи 10-11. 
Сам апостол, найденный во Христе, теперь хотел лично познакомиться со Христом.

 



1. Общение со Христом


1.1. Особое общение со Христом, которым пользовался апостол.


Апостол сказал, что он хочет больше, чем просто знания. То есть апостол узнал о жизни и смерти Господа. Теперь мы знаем, что во Христе мы получили все полезное. Это можно было получить благодаря его жизни и смерти. Он жил на этой земле ради меня и умер ради меня. Мой Господь воскрес и вознесся ради меня. Апостол встретил воскресшего Христа на Дамешеке. Я слышал это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и этот опыт был очень интенсивным. Все это было четко записано в Деяниях Апостолов и письмах Павла. 

Удивительный опыт общения апостола с Христом заключался в том, что он встретился лицом к лицу. Апостол говорил со Христом в движении. После этого апостол несколько раз видел видение Господа своего, и он сам получил послание от своего воскресшего славного Господа. Даже когда он был подавлен, Господь сказал: «Не бойся, не молчи» (Деяния 18:9). В 12 главе Книги Коринфянам также записывается история, которую он вел 14 лет назад в третьем небе. Таким образом, апостол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путешествовал с Господом славы. Павел здесь говорит, что он тоже жаждет общения, как это. В этом смысле, я хочу знать Христа, и я хочу знать Его более глубоко лично. Я с нетерпением ждал встречи с Господом напрямую, личной встречи и контактов.

   

1.2. Переживание Христа, испытываемое нами.  


Когда апостол говорит, что да, то и у нас есть желание. Нам трудно увидеть своими глазами воскресшего Христа, как апостола. Это уникальный опыт Павла. Как упоминается в 15 главе 1-го Коринфянам, в течение 40 дней не встречался с воскресшим Христом, как и с другими апостолами. Но через специальную встречу он стал апостолом. Опыт, который нам нужно испытать, заключается не в том, чтобы увидеть его так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а в том, чтобы лично, реально и живо общаться с воскресшим Господом. Мы не должны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на том, чтобы сказать, что мы всего лишь верим в то или другое. И в такой степени это всего лишь маленький ребенок. Истинный христианин испытывает такое общение и живое общение. Конечно, это правда, что есть христиане, которые видят иллюзии. Но мы не должны этого желать. Мы должны стремиться к личностному обмену, взаимодействию и транспорту. И, слава Богу, мы тоже можем испытать это. Вы можете погрузиться в экстаз, даже если вы не увидите его лично, но не сможете услышать его прямо. Вот что говорит апостол: Он сказал: «Я с Христом... Для того, чтобы знать» означает «ст.10».

   

1.3. Опыт личностного общения со Христом. 


То, что говорит апостол, означает не только «знание о Христе». Когда христианин молится один, когда он читает Библию, когда он медитирует так, он чувствует, что со мной есть кто-то другой, кроме меня. Господь говорит и чувствует, что Он говорит. Я не слышал звука, но я слышу сообщение. Я понимаю, что говорит Господь. Мы знаем, что вы поощряете что-то. Иногда я чувствую упрек. Иногда очевидно, что Господь призывает нас приблизиться. Иногда вы предлагаете провести много времени вместе. Это именно то, чего хочет апостол. И это то, к чему нам также должны стремиться. Таким образом, апостол хотел общаться со Христом. В этом и заключается очевидная разница между истинным Христом и народом мира. 

 

2. Напоминание о Христе


 2.1. Похоть к Христу: к силе воскресения  


Апостол хотел иметь такое личное общение, а затем "похоже на Христа". Стих 10. «Подражайте его смерти, чтобы узнать о силе воскресения и его участии в страданиях». (10) Встречайте Господа, Которого так восхищало, и если вы с Ним встречаетесь, то, конечно, Вы становитесь похожи на Него. Что апостол говорит, как он здесь говорит, прежде чем стать похожим на Христа?

❶Вопервых, необходимо знать о силе воскресения. Мы принадлежим Христу. Он умер со Христом, воскрес с Ним и вознесся вместе с Ним. В частности, «участие в воскресении Христа» означает жить со Христом по принципу новой жизни на этой земле. Как возродившийся верующий, ты живешь новой Жизнью. Вот что он говорит: "Жизнь воскресения". Таким образом,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правильно знает доктрину, которую вера называет праведной, живет новой жизнью. Они не боятся попасть в "теорию морального уничтожения". Наоборот, он хочет быть больше похож на своего Господа. И он спрашивает: "Как я могу жить как человек, похожий на жизнь Христа? Я в самом деле даже не Невозможно! У кого есть эти вопросы, тот отвечает: "Сила возрождения". Христос проявил силу в Своем воскресении. Это обещание Господа дать нам эту власть. Даже самый слабый человек может получить эту власть. Он воскрешает нас к новой жизни и дарует нам возможность сопровождать Христа. Мы, которые жили за пределами Христа, были обычной жизнью смерти. Остается найти Божью праведность во Христе, общаться со Христом и быть похожим на Него. Это возможно с помощью силы воскресения. Я хотел знать о силе Воскресения Христова.

 

2.2. Быть похожим на Христа: участвовать в Его страданиях 


❷ Апостол говорит, что когда он говорит, что хочет быть похожим на Христа, он становится похож на «участие в его страданиях». Апостол сначала обнаружил, что он во Христе. А потом захотелось пообЩаться. Тогда он хотел "похоже на Христа". Как такое может быть? Первая - это сила Воскресения Христова, а затем - участие в Его страданиях. Так в чем же суть страданий Христа? Господь был болен, когда мир был полон греха. Вы оплакивали грех. Иногда вы видели слезы. Мы должны правильно понимать, что мы участвуем в его страданиях. Потому что это путь, похожий на Господа. Когда мир полон греха, христианин не может избежать страданий. Скорее, он сказал: «Тот, кто хочет жить в благочестии, подвергается гонениям» (Тим.3:12). 

 Я скорблю о грехах мира и мира. Я печалюсь каждый раз, когда меня атакуют из-за греха и моей страсти. Грустно видеть силы, противостоящие Царству Божьему. Тот, кто познает и познает Христа больше, будет испытывать Его могущественную силу. Таким образом, вы печалитесь о грехе и живете, побеждая его. Вот что называется «Сила возрождения». 

Таким образом, участвуя в страданиях Христа, мы испытываем нечто похожее на Господа. Когда вы видите что-то аморальное в мире, это не просто уровень гнева, вы достигаете уровня, в котором вы подвергаетесь страданиям. В этом мире христианин страдает от боли и грусти. Я чувствую тяжелую ношу. Павел говорит, что хочет участвовать в этих страданиях Господа. Слова о том, что вы будете жить как Господь, содержат это значение. Даже Павел говорит, что ему подражают его смерти. Эти процессы происходят потому, что это напоминает Христа. Апостол исповедует в 9 стихе. «Божественная праведность во Христе». Это значит, что мы оказались во Христе. А христианин, который общается со Христом и общается со Христом, становится похожим на Него. И это то, что глубоко хотелось "достичь до воскресения" - этап фильма, как в стихе 11.

 


 

我们追求什么? 凌晨说教26(比尔3:10-11)在比利波


"10我要知道基督和复活的权能,愿我效法他的死,11无论如何都要从死者中复活。"



进去的话
使徒在比尔3:9节中发现了自己人生的最高价值。 那就是关于"基督里提供的上帝之义" 使徒希望自己在基督里被发现。 而且那个知识是最高尚的。 最终,除了"知道基督的知识"之外,其他的一切,即阻碍"知道基督的知识",阻碍通往基督之路的所有属性都被视为排泄物。 像这样,使徒意识到自己在基督里。 接着,使徒并没有止步于此。 我还想了解更多。 "我把基督...并不是说想知道更多的事情。 使徒想要的不仅仅是知道而已。 那就是希望从人格上了解主,渴望更亲密地了解主。 这些内容都包含在今天的课文10-11节中。 在基督里发现的使徒自己现在也希望从人格上与基督相识。





1. 与基督打交道
1.与使徒享受过的基督的特别交往
使徒想要的不只是单纯的知识。 也就是说,使徒知道了主的生与死。 现在我们知道了,我们在基督里得到了所有有益的东西。 那是因为他的生与死才得到的。 主为我住在这片土地上,为我而死。 主又为我复活升天了。 使徒在大美塞克岛遇到了复活的基督。 我亲耳听到了声音,那段经历非常强烈。 在使徒行传和保罗书信中,所有这些内容都清楚地记载了。

使徒的惊人经历是遇到了基督,并面对面交往的。 使徒是与基督交道交谈的。 此后,使徒看了几次主的幻想,使徒亲自收到了复活的光荣主的信息。 甚至灰心的时候主还说"不要害怕,不要沉默"(行18:9) 在《哥林都后书》第12章中,还记录了自己在14年前被第三天吸引的故事。 像这样,使徒是与光荣的主直接交通的。 保罗在这里还说渴望这样的交往。 从这个意义上讲,我想了解基督,更深入地了解基督。 期待与主直接见面,进行人格上的交通和接触。



1.2.对我们来说经历的"体验基督"
师道如此的时候,我们也有渴望。 我们很难亲眼看到像使徒一样复活的基督。 那是保罗独有的经验。 正如哥林挑战书第15章所说,在40天内没能见到像其他使徒一样复活的基督。 但是他通过特别的见面成为了使徒。 我们要经历的经验不是那样亲眼看到的,而是与复活的主有人格、实际、生动地交往和交通。 我们不能仅仅停留在说相信这样那样的东西上。 在那种程度上只不过是个很小的孩子而已。 真正的基督徒就是体验这种交往和生动的交通。 当然,确实有看到幻想的基督徒。 但是我们不能贪图那种东西。 我们要追求的是人格交流、交往和交通。 很感谢也很荣幸,这样的经历我们也能做到。 即使不能亲眼见到,即使不能直接听到声音,也可以进入令人着迷的经历。 使徒在这里说的就是这个。 "我和基督... "想知道"(第10节)的意思。



1.3. 基督与人格交往的经验
使徒说的是"不只是关于基督的知识"的意思。 基督徒在独自祈祷时、读圣经时、进行这种默想时,除了我之外,还会经历其他人的陪伴。 我感觉到主在说话。 没有听到声音,但是会听到信息。 我理解主所说的话。 我们知道您对某事给予鼓励。 有时也会感到责备。 有时,我分明知道主让我们靠近。 也有说要一起度过很多时间的时候。 这正是使徒所希望的。 我们也应该渴望的就是这个。 像这样,使徒希望与基督打交道。 这就是真正的基督和世人之间的明显差异。





2. 越来越像基督了
2.1. 想要像基督一样:复活的权能
使徒希望那样享受人格上的交往,然后希望"像基督一样"。 是第十节。 "为了了解复活的权能和参与苦难,学习他的死亡。"(10)见到如此仰慕的主,和他交往的话,当然会越来越像他。 正如这里所说,使徒在像基督之前需要的是什么?

❶第一,要知道复活的权能。 我们是基督的所有者。 与基督一同死亡,与基督一起复活,与基督一起升天。 特别是"参与基督复活"意味着与基督一起在这片土地上遵循新生命原理生活。 作为新生的信徒,以新的生命生活。 这就是"过着复活的生活"。 因此,对于真正了解因信任而被称为正义的教义的人来说,过着新的生活。 他们不必担心陷入"道德废除论"。 反而更想像主一样。 那么,"怎么能以和基督的生活相似的人生活呢? 我到底也不是不可能!" 怀有这种疑问的人回答如下。 是"复活的权能"。 基督以其复活表现出了权能。 主承诺将这种权力赐予我们。 再弱的人也能得到它的权能。 让我们重新振作起来,让我们与基督同行。 生活在基督之外的我们是死亡之钟的人生。 在基督里发现了上帝的义气,与基督交往,还剩下越来越像基督的事情。 那就是复活的权能是可能的。 希望了解基督复活的权能。



2. 想要像基督一样:通过参与他的苦难
❷ 使徒说想要像基督的时候,会通过"参与他的苦难"而变得像。 使徒首先发现是在基督里。 还想和他交往。 然后他想要"像基督"。 怎么能那样呢? 首先是借助基督复活的权能,然后参与基督的苦难。 那么基督的苦难的精髓是什么? 当世界充满罪恶的时候,主感到痛苦。 为罪而悲伤。 有时还流下了眼泪。 我们要真正明白参与他的苦难。 因为那是像主的路。 当世界充满罪恶的时候,基督徒无法避免苦难。 反而说:"凡想虔诚生活的人都会受到迫害。" 为世界和世界的罪恶而悲伤。 每当因罪恶和我的情欲受到攻击时,都会感到悲伤。 看着对抗上帝国家的势力,我很难过。 了解基督并进一步了解基督的人,他的强大权能会流入自己身上,并经历。 所以为罪而悲伤,战胜罪而生活。 这就是"复活的权能"。

像这样,我们参与了基督的苦难,体验到了像主一样的东西。 看到世界上不道德的东西,不只是愤怒的程度,而是达到遭受痛苦的境地。 在这个世界上,基督徒会经历痛苦和悲伤。 我感到沉重的负担。 保罗说,他想参与主的苦难。 要像主一样生活的话包含着这样的意义。 保罗甚至说要效仿他的死。 因此,像基督就是有这样的过程。 使徒在第九节告白。 "在基督里发现了上帝的义。" 也就是发现了基督里的自己。 而且与基督交往、交往的基督徒会变得像基督。 而且像第11节一样,在电影阶段"达到复活"是内心深处所希望的。